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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하여 한 달 전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다가... 한계에 다 달아서인지... 대표님이 그동안 관심도 두지 않았던
티스토리...
몇달전 입사하여 티스토리 블로그에 매일 꾸준히 관리를 하였더니 네이버보다 훨씬 더 좋은 반응이 있어서
티스토리로... 모든 자료를 옮기기로..
근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왠지 낯설기도 하고 네이버에 습관이 들인 나에게는 살짝 불편하여..
대표님의 의중을 100% 반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코딩을 배워둘것을... 후회와 매일같이 유튜브와 인터넷 검색창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사진, 제목, 글쓰기를
눈이 아플정도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50 넘어서 배움의 즐거움보다는 침침한 눈과... 12시 넘어서까지 회사일의 연장이라고 생각이 되어 짜증이 났지만,
오늘은....
왠지 공유한 이 블로그에 해답이 있을 것 같아서....
주말에 쉬면서 티스토리 블로그 썸네일과 스킨 이미지... 대문 이미지를 원하는 데로 편집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