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월요일
오늘밤이라고 해야 할지
어젯밤이라고 해야 할지
2023년 12월 31일... 새해 첫날을 맞이하며
카운트다운
셋
둘
하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함을 아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지혜로운 아내로
따스함을 품은 엄마로
다정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막내딸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중년의 여인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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